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서영숙
  • Jan 08, 2020
  • 255
  • 첨부2

정말오랜만에vip와함께한목장모임^~^너무좋았습니다. 맏언니처럼푸근하셔서 낯가림없이 나눔도하고 목녀님의음식솜씨에또한분이빠져드셨습니다ㅎㅎ풍성하고 행복한밤이였습니다.


넝쿨1.jpg


넝쿨2.jpg



목록
  • profile
    목장에 새가족 방문은 큰 기쁨이 되는 것 같습니다.
    2020년 넝쿨이 영혼구원의 섬김이
    넝쿨처럼 뻗어가며, 많은 영혼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는 한 해 되길 응원합니다~~
  • profile
    넝쿨목장의 품격에 딱 어울리는 좋은 VIP분이 오셔서 더욱 행복한 목장이 되셨겠습니다. 한사람이 늘어났지만 나눔과 기쁨은 배가 되는, 은혜와 사랑 충만한 넝쿨목장 되길 바랍니다~^^
  • profile
    권사님! 포즈가 귀여우시네요~~
    새로운 vip분이 목장에 잘 적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공지) 온라인 목장모임을 위한 Zoom 사용법 소개 (1)   2020.03.07
더운 여름 시원하게 밭빙수로 목장모임 했습니다 (카프카즈) (13)   2014.07.29
울타리, 낮은 울타리 연합 야유회(허균행형제,진선우자매 송별회를 겸하여...) (1)   2007.04.26
벧엘목장 모임 일자 변경합니다. (1)   2006.06.01
울타리 수련회 감다.*^^* (4)   2006.07.04
키 큰 집사님! (5)   2006.07.04
에벤에셀 목장의 야외예배 (2)   2007.06.03
목자 및 교우 여러분!   2006.05.20
사랑하는 목원들과 (2)   2006.12.22
충만목장 목장예배 (1)   2007.03.18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
진정한 프리실라를 꿈꾸며... (2)   2006.08.12
낮은 울타리 + 해바라기 야유회   2008.04.15
가뭄에 단비같은 (까마우) (8)   2020.06.02
u-턴 목장 첫번째 모임 (7)   2008.05.03
  2024.04.25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 (6)   2007.03.02
어울림 목장 (4)   2008.05.08
이사예배 및 싱글장년 초원모임 (1)   2013.09.22
열매목장 목장모임( 2014년 10월 25일 )입니다. (1)   201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