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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김연곤   2020.01.09 13:14
모래가 아직도 밟히긴 하지만 VIP와 아이들이 원한다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같이 기도해 주시는 목장과 교회 식구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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