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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김혜영   2019.12.03 14:45
박미연 집사님!!!
사랑하는 딸을 부르시면서 목녀님~이라고 하시는 호칭과 칭찬의 댓글이 울컥하게 만드셔서 다시 들어왔습니다
저도 우리딸에게 목녀님 화이팅!!!이라고 부르는 날을 소망하게 되네요
우리교회 자랑이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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