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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송상율   2019.10.07 11:15
기자로 섬기시는 미선 자매님이 있어서 목장이 상큼하게 진행됩니다.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섬기신 목원 덕택에 오신분들이 감동이 됩니다,
믿음은 개인이지만 섬김과 영혼구원은 다함께임을 새삼 느끼며, 함께 참여한 목장 식구들께감사함으로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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