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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2019.08.16 00:10

가정 챙기랴.. 교회에 봉사하랴.. 등등 힘들고 바쁜 와중에도 목장소식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모든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데로 감에 감사하단 하윤이 아빠 간증에 너무나 감사했답니다. 결혼하고 첫 여행다녀온 다솔이 아빠/ 엄마, 요즘 VIP 섬기느라 바쁜 석운이 엄마. 모두.. 부족하지만 함께 해준 목장이기에 점점 성숙되어 가는 모습.. 감사합니다. 이 모든게 하나님께서 준비하신거라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목원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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