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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권춘봉   2019.03.18 22:11
장로님께서 기쁨을 나눠주시고 목녀님께서 왜 감동의 눈물까지 나셨는지 완공 과정중에 두분을 생각하면,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이글을 통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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