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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홍상원   2019.03.14 14:22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봄처럼 따뜻합니다. 장로님과 권사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꽃길을 걷는 넝쿨 목장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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