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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감사^^   2019.02.07 09:25
유겸 어린이가 목자로 섬기는 모습에서 내일을 봅니다.
더 맛있게하지 못함이 아쉬울만큼 지금의 서로를 사랑하며,
지난 날의 소소한 일상을 매주 함께 하며,
교회의 내일이 아이들, 다음 세대를 함께 품으며 섬기는 목장에서 소망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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