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미선
  • Jan 23, 2019
  • 159
  • 첨부3

오늘 목장은 배연미(임산부, 4월 출산예정, 몸이 많이 힘듭니다ㅠ), 정재섭 부부 목원의 가정에서 귀하게 섬겨주셨습니다.

몸도 성치않은데, 손님들도 오셔서 여간 맘이 쓰일 수 밖에 없는 여건이었습니다.

 지난번 저희 목장에 다녀가셨던 대성교회 홍목사님의 교인이 되시는

집사님 한 분과 자매님 한 분이 오셨어요.

더 반가웠습니다.

겁나게 맛난 떡만두국으로 만찬을,

그리고 탐방오신 두 분의 엄청난 질문으로 그동안 우리목원들도 평소나누지 않았던 가정교회에 관한 긍정과 부정?의^^ 풍성한 나눔을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몸과 맘이 곤한가운데 목장을 위해 가정을 오픈하고 섬겨주신 배연미 자매님

(앞에서 보면 산모, 뒤에서 보면 처녀^^)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태중의 복덩이가 잘 자라고 순산할 수 있도로 기도부탁드립니다.

20190119_195618.jpg20190119_192339.jpg20190119_182212.jpg

목록
  • profile
    탐방오신 두분이 헌금하셨는데, 건축헌금으로 그분들 이름으로. 벽돌 한장 쌓았습니다. 대성교회가 가정교회 접목을 잘해서 많은 열매가 맺히길 기도합니다. 영혼구원!!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공지) 온라인 목장모임을 위한 Zoom 사용법 소개 (1)   2020.03.07
더운 여름 시원하게 밭빙수로 목장모임 했습니다 (카프카즈) (13)   2014.07.29
울타리, 낮은 울타리 연합 야유회(허균행형제,진선우자매 송별회를 겸하여...) (1)   2007.04.26
벧엘목장 모임 일자 변경합니다. (1)   2006.06.01
울타리 수련회 감다.*^^* (4)   2006.07.04
키 큰 집사님! (5)   2006.07.04
에벤에셀 목장의 야외예배 (2)   2007.06.03
목자 및 교우 여러분!   2006.05.20
사랑하는 목원들과 (2)   2006.12.22
충만목장 목장예배 (1)   2007.03.18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
진정한 프리실라를 꿈꾸며... (2)   2006.08.12
낮은 울타리 + 해바라기 야유회   2008.04.15
가뭄에 단비같은 (까마우) (8)   2020.06.02
u-턴 목장 첫번째 모임 (7)   2008.05.03
  2024.04.26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 (6)   2007.03.02
어울림 목장 (4)   2008.05.08
이사예배 및 싱글장년 초원모임 (1)   2013.09.22
열매목장 목장모임( 2014년 10월 25일 )입니다. (1)   201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