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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혜정
  • Jan 20, 2019
  • 193
  • 첨부2


2019년 첫째 달 1월에 정재진 집사님의 지인 VIP 김숙희 자매님이 방문하셨어요. ~

올리브 블레싱 시간에 나눔을 시작으로 자녀 기도시간에는 함께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셨어요.


친정 식구들은 교회를 다니시는데 혼자 교회를 안다니시다가 자녀의 어려움으로 교회 가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합니다.  목장모임 참석을 시작으로 교회 예배에도 참석하실 예정이라고 하셨어요.  예수영접모임, 삶공부, 세례, 영혼구원하시는 자매님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목장의 다음 세대인 지원이, 하람이, 하음이가 신나게 시간을 보내다가 그만 아래층에서 조용히 하라는 콜을 받았어요..ㅠㅠ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다락방으로 올라가 마음껏 뛰어 놀았습니다. 다락방이 있는 27층에 살게 된 하나님의 뜻-목장과 교회의 다음세대 공간으로 사용하라-을 알게 되어 감사드렸습니다. (너무 높아 이사가고 싶은 충동이 있었는데....)   이상 한선숙 기자님의 뒤를 이은 올 2019년 신규 기자 최혜정 목녀였습니당~꾸벅~201901118(목장모임2)).jpg


20190118(목장모임).jpg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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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층이라, 하늘 가까이 사시네요 ^^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말랑목장의 섬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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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규홍 목사님~응원 감사합니다. 지난 주 말씀 잘 들었습니다.
    죽고 싶을 만큼 힘겨울 때 죽겠다하지 않고 "주~께 있다"로 고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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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 김숙희 자매님이 삶공부, 예수영접모임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시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신규기자님인 목녀님의 글솜씨가 어마어마 하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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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상원 목사님~감사드립니다. 파워틴에 성령의 새바람이 불고 있어요. 부모님들과 학생들에게 인기짱이라고 소문이 자자하시더라구요~^^ 섬겨주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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