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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Jan 08, 2019
  • 178
  • 첨부1

 오늘은 참 길게 교회소식을 듣고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같으면 줄이고 추려서 읽으이소! 라고 말씀하시던 목장식구들이 조용히 않아 장문의 글을 읽으시는 장문찬 집사님을 위해 박수를 보냅니다.

참으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날 주일이면 박목사님이 이야기해 주실 말씀을 전날 목장식구들과 목사님 이야기를 하며 웃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들이 참 좋았습니다.

올 한해는 가족들을 위해 더 기도와 말씀 위에 나의 행위까지도 온전하게 변화되길 !!!

간구하며 목장에 나오시지 못한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는 예닮목장식구들 97F082CE-FF9C-4AD9-BB16-185FCAC4849E.jpeg화이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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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 온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모습에 참 감동이 됩니다~ 예닮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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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에도 변함없이 함께함이 즐겁고, 행복한 예닮 목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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