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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이영하   2018.12.12 10:14
목장이 친정같고 목장식구들이 따뜻한 가족이 된 거 같다는 말이 너무 감사한 일이네요.
사진을 보기만 해도 목녀님께서 준비한 김치에 정성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음식사진을 보니 아침부터 배가 고파질려고 합니다. 더욱더 예수님 사랑하고 영혼 사랑하는 목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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