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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박순정   2018.12.06 08:42
생일에도 변화의 바람이 부네요~
축하메세지만으로도 기쁨을 나눌수 있고
누군가로 부터 받는 기쁨도 있지만 주는 기쁨도 있습니다
민집사님의 한마디 "목장식구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좋으시다"는 말속에
마음까지도 풍성한 식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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