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서영숙
  • Nov 29, 2018
  • 206
  • 첨부2
지난주탐방오셨던윤장로님이금일봉을주셨습니다ㅎㅎ그래서간만에삼산으로고고씽~울교회분이운영하시는타블도트에서각종스파게티와바비큐로고급진저녘을보냈습니다.신토불이울목녀님과목자님은보기드문깨작깨작을하셨고ㅋㅋ우린덕분에포식하였습니다~vip들이참석하기좋게삼산으로장소를20181129_185643.jpg20181129_185637.jpg정했는데아쉽게도두사람다참석을못해서너무안타까웠어요ㅠㅠ그래도다음주약속을또기대해봅니다

목록
  • profile
    신토불이 원권사님 ~ 많이 힘드셨네요 ^^ 하지만 목원을 생각하시는 그 넓은 마음으로 끝까지 섬김의 본이 되셨네요 ~ 넝쿨 목장 화이팅입니다. ^^
  • profile
    원권사님과 김 장로님께서 많이 힘드셨겠네요. 그래도 덕분에 다른분들은 포식을 했다고 하니 그 마음이 전해집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들 기대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공지) 온라인 목장모임을 위한 Zoom 사용법 소개 (1)   2020.03.07
더운 여름 시원하게 밭빙수로 목장모임 했습니다 (카프카즈) (13)   2014.07.29
울타리, 낮은 울타리 연합 야유회(허균행형제,진선우자매 송별회를 겸하여...) (1)   2007.04.26
벧엘목장 모임 일자 변경합니다. (1)   2006.06.01
울타리 수련회 감다.*^^* (4)   2006.07.04
키 큰 집사님! (5)   2006.07.04
에벤에셀 목장의 야외예배 (2)   2007.06.03
목자 및 교우 여러분!   2006.05.20
사랑하는 목원들과 (2)   2006.12.22
충만목장 목장예배 (1)   2007.03.18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
진정한 프리실라를 꿈꾸며... (2)   2006.08.12
낮은 울타리 + 해바라기 야유회   2008.04.15
가뭄에 단비같은 (까마우) (8)   2020.06.02
u-턴 목장 첫번째 모임 (7)   2008.05.03
  2024.04.27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 (6)   2007.03.02
어울림 목장 (4)   2008.05.08
이사예배 및 싱글장년 초원모임 (1)   2013.09.22
열매목장 목장모임( 2014년 10월 25일 )입니다. (1)   201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