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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성병호   2018.11.30 09:51
신토불이 원권사님 ~ 많이 힘드셨네요 ^^ 하지만 목원을 생각하시는 그 넓은 마음으로 끝까지 섬김의 본이 되셨네요 ~ 넝쿨 목장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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