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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성병호   2018.11.28 10:16
초원의 한 구성원으로 우리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누렸던 시간이였습니다. 장로님 권사님 귀한섬김에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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