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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박순정   2018.11.23 08:49
최기자님의 글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와닿습니다^^
힘이 되고 감사가 됩니다~
싱글이면서 겸손히 섬겨주시는 선희샘두 감사해요~
신집사님의 찬양과 성경교사의 자리가 와닿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목소리 내느라 ~~그래서 또 한번 웃고 ~
일로인해 늦게 오신 목녀님의 자리도 ~
집에오면 엄마찾는 아이들처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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