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류경혜
  • Nov 06, 2018
  • 215
  • 첨부2
이번주 목장 모임은 분식데이~~
어마무시 많은 김밥을 말고계신 목녀님  그 옆엔 진한 국물에 보들보들한 오뎅들이 한가득
한달콤하는 고구마 맛탕  그리고 매콤한 떡볶이까지~~와우~~~
아무리 창모형제와 한 참 먹어야하는 우리 아이들이 있지만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요?
다 먹어지네요 ㅎㅎ  
전투적으로 식사를 마치고 추수감사절 바자회,할로인데이가 있었던 10월 마지막밤 아이들의 파티얘기, 수시면접중인 영현이 
도대체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서율이의 고민  그리고 학교생활에 대한 아이들의 고민얘기로  올리브브레싱 시간이 유난히도 길었던 밤이었습니다
기도의 현장을 바라보며 함께 기도하고 풍성한 감사를 나눌 수 있는  목장 이곳에서 목장모임은 계속됩니다

20181101_195633.jpg20181101_194842.jpg


목록
  • profile
    분식집하셔도 되겠습니다...먹음직 스럽네요....
  • profile
    음식으고 풍성한 목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공지) 온라인 목장모임을 위한 Zoom 사용법 소개 (1)   2020.03.07
더운 여름 시원하게 밭빙수로 목장모임 했습니다 (카프카즈) (13)   2014.07.29
울타리, 낮은 울타리 연합 야유회(허균행형제,진선우자매 송별회를 겸하여...) (1)   2007.04.26
벧엘목장 모임 일자 변경합니다. (1)   2006.06.01
울타리 수련회 감다.*^^* (4)   2006.07.04
키 큰 집사님! (5)   2006.07.04
에벤에셀 목장의 야외예배 (2)   2007.06.03
목자 및 교우 여러분!   2006.05.20
사랑하는 목원들과 (2)   2006.12.22
충만목장 목장예배 (1)   2007.03.18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
진정한 프리실라를 꿈꾸며... (2)   2006.08.12
낮은 울타리 + 해바라기 야유회   2008.04.15
가뭄에 단비같은 (까마우) (8)   2020.06.02
u-턴 목장 첫번째 모임 (7)   2008.05.03
  2024.04.26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 (6)   2007.03.02
어울림 목장 (4)   2008.05.08
이사예배 및 싱글장년 초원모임 (1)   2013.09.22
열매목장 목장모임( 2014년 10월 25일 )입니다. (1)   201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