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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Jun 09, 2018
  • 256
  • 첨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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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분식데이 했어요~(르완다)

감기몸살로 밥하기 버거워서 간단하게 김밥.순대.떡볶이로 분식데이를 했어요.

다른 목장이 할 때 부러웠는데 평소에 안먹어본 것들을 오래간만에 먹어보니 맛나고 좋았어요~~ㅎㅎ

목소리 안되고, 음정.박자 안되고 해도 정말 진지하게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것을 생각하며

스스로를 대견해하며 맘껏 찬송하며 목장의 문을 열었습니다. 모두 한주간 말씀대로 살려고 육을 이겨

보려고 노력하며 살았던 것들을 꺼내놓고 나누고 서로 도전도하고 권면도 해주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올리브블레싱,감사.나눔 중보기도 모든시간들이 피곤함을 잊게하는 복된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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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호집사님은 생각보다 회복이 빠름에 감사하고 찬양하고 말씀묵상을 늘 할수 있었음에 감사하였습니다.

 

고정숙집사님은 밀린 일로 인하여 많이 피곤하고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영과육이 회복이

되어 평온한 가운데 일상의 평범한 삶을 살가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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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춘임목원은 지난 몇주동안 섬김으로 인한 상처 때문에 힘이 들었는데 예수님을 생각하고 수많은 전도자들의

삶을 생각하며 혼자가 아닌 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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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형목원은 여전히 생활이 나아진 것은 없지만 하나님께서 알아주실거라 생각하며 견딜수 있음에 감사하였습니다.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하고, 좀더 성실한 모습으로 고객을 대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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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목자님은 수련회에서 은혜받고 돌아옴을 감사하였습니다.

 

이정화목녀는 요즘 집에서 기도의 방을 만들어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는 목자님의 기도하는 소리가

너무 아름답고 기도하는 가장의 든든한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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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올리지 못한 소식입니다.

임형호집사님께서 목원들 힘내라고 고기를 대접하시고 집을 오픈해주셨습니다.

감사와 기도제목.나눔을 하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12가 다되어 마쳤습니다.

임형호 집사님의 영과 육의 회복을 위해 모든 목장식구가 한마음으로 안수하고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목록
  • profile
    목장을 향한 그열정은 아무도 못말리나봅니다.
    목녀님 ~~감기 속히 낫으시고.목원들 영육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목자 목녀님 힘 내십시요.^^
  • profile
    임집사님 빨리 회복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어려운 일들도 감사로 돌리는 것에 저를 돌아보고 갑니다.
    하나님께서 르완다 목장의 기도제목을 빨리 결제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profile
    소식 잘 읽었어요~^^ 르완다 목장 화이팅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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