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남정
  • Apr 11, 2018
  • 226
  • 첨부6


크기변환vip가족.jpg

안녕하세요~ 상은희 목장에 기자를 새로 맡게된 이남정이라고 합니다!

김미영 자매분이 딸 2명과 오랜만에 목장에 방문해서 기쁜 마음으로 목장을 시작했습니다.^^


크기변환전체사진.jpg

저희들의 화목한 목장모임 모습이에요~ 정말 가족같지 않나요? 그럼 이제 목장 이야기를 해볼까요?


크기변환목자 목녀님.jpg

*강은희 목녀님

- 언제나 맛있는 음식준비를 해주시는 목녀님! "평신도 세미나가 곧 다가오는데 식탁보 준비를 잘할 수 있도록" 평신도 세미나가 무사히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겠네요!


*김상은 목자님

- 언제나 나눔에 귀를 기울여주시는 고마우신 김상은 목자님~ "말과 행동에서 거짓증거하지 않기"를 기도제목으로 내주셨습니다. 이건 우리 모두 해당되는 기도제목이 아닐까요?


크기변환연장자.jpg

*임태경 집사님

-  치아가 좋지 못해서 치료를 받으시러 간다고 하네요. 잘 시술받고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네요.


* 이면호 아버님

늘 이면호 아버님과 그 가족들이 건강하시길 목장에서 기도중이랍니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크기변환영란 하율 하명.jpg

*유영란 집사님(하율, 하명 어머니)

- 우리 하명이를 위해 늘 기도하고 사랑으로 양육하시는 영란 집사님!! 하명이가 좋은 사람과 또 교육과 치료에 좋은 선생님과 사람들을 만났으면 한다고 하시네요~ 그외에도 교회 사람들이 하명이를 정말 하명이를 사랑으로 대해주면 더 큰 기쁨이 없을 것 같네요~~^^


*서주섭 형제님(하율,하명 아버지)- 사진이 없네요 ^^::

- 이번에 아는 지인에 결혼식에서 축가를 맡으셨다고 하네요(우와~).  열심히 준비하셔서 실수없이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


크기변환브아피 명숙.jpg

*김미영

친정 아버지가 건강하셨으면 한다고 하네요. 다 같이 기도해야 겠어요. 그리고 목장에서도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 김명자 집사님

북구에서 힘들게 교회를 오시는 김명자 집사님. 무거동으로 이사할 기회가 생기셨다고 합니다. 잘 진행 되어서

교회 가는 것에 부담이 줄었으면 좋겠어요~!! 멀리서 교회를 오면 아무래도 힘드니까요. 기도가 필수겠죠?


*이남정 집사

저에요. 사진이 없네요(웃음::)

요즘 영적으로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것에 소홀해지고 그러면서 멀어지는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더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에 시간을 쏟아서 영적으로 회복될 수 있게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이번주 상은희 목장에 기자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주에 만나요!


목록
  • profile
    한분한분 기도제목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 profile
    감사합니다. 자세한 소식... 이제껏 올리지 못한것을 보충하셨습니다. 다음달 기자분(?) 목장 소식이 기대됩니다.
  • profile
    정말 가족같아요~^^기자님, 수고 많으세요~^^글 잘 읽었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새힘을 얻고자 기도합니다(프놈펜) (2)   2022.03.25
정신차리고 !!(상은희 목장) (2)   2022.03.23
사라나오목장 소식(3월 11일,18일) (5)   2022.03.22
가라 시에라리온 ! (시에라리온) (3)   2022.03.21
즐거운 소식 한가득!동경목장 (3)   2022.03.20
여전히 그시간에(르완다) (3)   2022.03.20
목장보고서(하이!악토베) (5)   2022.03.19
상하이넝쿨목장 첫만남 (2)   2022.03.19
줌으로도 잘 놀아요 (호치민) (1)   2022.03.18
확진이어도 만날 수 있는 방법 (시에라리온) (6)   2022.03.14
오늘도 풍성한 캄.온.츠.낭>.< (4)   2022.03.13
새학기 시온 소식 (4)   2022.03.13
하루 말씀 먹기 (티벳 모퉁이돌) (4)   2022.03.13
각자에게 맞은 벽돌을 찾아 성벽을 쌓고 있는 목원들 (민다나오 흙과뼈) (6)   2022.03.12
봄 입니다 ㅎㅎ(하이!악토베) (8)   2022.03.12
성벽 보수작업 이상 무!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3.12
우린 멈출 수는 없어!(카자흐푸른초장) (6)   2022.03.11
네팔로우가 나타났다 (2)   2022.03.11
킹스웨이 모두 줌으로 모여요~ (1)   2022.03.11
비대면 목장이라도 감사(미얀마껄로) (3)   202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