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모야여비맘   2015.02.22 18:53
카스경력 5년차의 솜씨로 멋진 기사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니 2월 한 달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이제 설명절도 모두 무사히 보냈으니 2월은 이쯤에서 마무리 잘하고 또 다른 3월을 기대합니다.
아~~~아니 마지막주 금욜 준모네집(?)에서의 모임 잊지마세용~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