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진구
  • May 08, 2008
  • 5925
강진구목장 어울림목장으로 불러주시고 축하해 주세요.
첫 어울림은 금새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목원은 26명 오늘은 22명 뱃속에+1명...
 이 어울림이 세대와 이웃으로까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 드려요.
  • profile
    어울림 목장은 목장의 이름처럼 풍성하세요. 조만간 분가한다는 소식도 들리겠네요. 수시로 행복한 소식 올려주세요 우리모두 부러워하게..
  • profile
    어울림 목장모임 오픈을 축하합니다. 목원 식구들이 많이 모이는 모습이 참 아릅답습니다. 잔치집 분위기가 같은 풍경이 나타난 것 같습니다. 천상에도 많이 모이는 목장 있네요. 구영리에는 분위기 있는 목장이 있답니다. 많이 찿아주시룡. ^*^ 풍성한 목장 되시길 기원합니다. 밀알목장 목자
  • profile
    목원이 많은 만큼 목자가 부~자 되길 소망합니다. *^^*
  • profile
    어울림목장 이름에 걸맞게 많이 모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평소 열심히 섬기시는 목자님 모습 아름답습니다. ^^
제목 날짜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공지) 온라인 목장모임을 위한 Zoom 사용법 소개 1 2020.03.07
목자님필독: 새롭게 바뀌는 목장모임 순서! 1 2014.03.1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더운 여름 시원하게 밭빙수로 목장모임 했습니다 (카프카즈) (13)   2014.07.29
울타리, 낮은 울타리 연합 야유회(허균행형제,진선우자매 송별회를 겸하여...) (1)   2007.04.26
벧엘목장 모임 일자 변경합니다. (1)   2006.06.01
울타리 수련회 감다.*^^* (4)   2006.07.04
키 큰 집사님! (5)   2006.07.04
에벤에셀 목장의 야외예배 (2)   2007.06.03
목자 및 교우 여러분!   2006.05.20
사랑하는 목원들과 (2)   2006.12.22
충만목장 목장예배 (1)   2007.03.18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
진정한 프리실라를 꿈꾸며... (2)   2006.08.12
낮은 울타리 + 해바라기 야유회   2008.04.15
가뭄에 단비같은 (까마우) (8)   2020.06.02
u-턴 목장 첫번째 모임 (7)   2008.05.03
  2024.03.28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 (6)   2007.03.02
어울림 목장 (4)   2008.05.08
이사예배 및 싱글장년 초원모임 (1)   2013.09.22
열매목장 목장모임( 2014년 10월 25일 )입니다. (1)   2013.10.28
흙과뼈 소식입니다. (3)   201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