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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위원회의 백현주 총무가 JS기독교 포털과 한 인터뷰에서 진화론과 창조론의 싸움뿐

아니라 이제는 유신진화론과 창조론의 싸움이다. 실상 진화론과 타협하는 유신진화론자들과 싸우는 것이 더

힘들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현재 한국교회는 매우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통계청발표(2005년 기준)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불교인은 266만 명이 증가하였고, 천주교인은 무려 328만 명이나 증가하였음에 비해 기독교 인구는 반대로

14만여 명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세보고서에 따르면 통합 측 교회학교

학생 수는 2007 27 1127명에서 2010 22 8459명으로 줄었고요. 예장 합동은 2012년 교회학교 수가

전년 대비 360개가 줄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저희가 아무런 몸부림을 치지 않는다면 이제 한국교회는

유럽교회의 전철을 밟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국교회가 이렇게 침체상태에 빠진 근본 이유는 무엇이며 그 대안은 무엇일까요? 제 개인적으로

가장 큰 이유는 신앙과 구원의 기초에 대한 교육이 무너졌기 때문이라 진단을 합니다. 건축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입니다. 기초가 튼튼해야 건물이 견고하고 무너지지 않는 법입니다( 7:26). 그렇다면

기독교의 구원과 신앙의 기초는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창조신앙입니다. 기독교는 <창조>라는 기초위에

서 있는 거대한 건물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은 창조로 시작하여(창세기) 새 하늘과 새 땅 즉 천국으로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계시록) 그런데 문제는 우리 자녀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교육 내용은 오로지 진화론

만으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교회조차도 이 창조신앙을 가르치는 것을

포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한 미국의 신학자는 진화론을 교육하는 양에 비해서 미국교회는 쇠퇴의

길을 걸었다고 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를 다시 회복하는 대안이 있다면 바로 창조론교육의 회복이라고 믿습니다. 지난 9년간

제 사역방향과 그리고 설교의 내용을 살펴보니 두 가지 특징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교회 밖이 신앙의

승부처>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 사랑은 이웃 사랑으로 표현되어져야 한다>입니다. 이제 10년 차

사역을 시작하면서 교육의 방향을 <창조교육의 회복>으로 잡았습니다. 창세기 1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이 신화가 아니라, 가설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진리라는 것을 우리 청년

자녀들에게 기필코 가르치겠습니다. 특별히 이 창조론 교육을 1.창세기 설교, 2.창세기 통독운동, 3.창세기

1장 암송, 4.창조론 여름캠프 5. 록키-창조론 필드트립 (울산 대안교육 연구소 연합)으로 이루어 가겠습니다.

 

 

2015년 우리 파워틴 청년들에게 '창조교육' 제대로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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