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예배풍경

  • Jan 08, 2007
  • 385





정신없고, 전쟁을 치르듯 예배를 드렸지만 하나님께 깊은 감사와 청소년팀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장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