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2박 3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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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구 |
2024.03.26 |
154 |
공지 |
목회칼럼은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단 댓글은 실명(로그인)으로만 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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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실 |
2020.06.19 |
1572 |
620 |
쉴 때 쉬고, 힘쓸 때 제대로 한번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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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 |
2010.09.25 |
984 |
619 |
술과 금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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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 |
2019.04.06 |
235 |
618 |
순종이냐 굴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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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 |
2015.05.15 |
1041 |
617 |
순종이 힘들어도 순종할 때 자람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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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 |
2013.09.27 |
1736 |
616 |
수요 일터의 삶(기독교 세계관) 오픈 강의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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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목사 |
2021.10.09 |
395 |
615 |
소위 “연말정산”, 교회헌금에 대한 소득공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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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 |
2010.01.22 |
2405 |
614 |
소소한 추석 일상과 다짐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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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 |
2018.09.28 |
617 |
613 |
소비자적인 크리스천 & 섬기는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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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목사 |
2022.06.16 |
408 |
612 |
소모임 중심의 새벽기도운동을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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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 |
2018.07.07 |
573 |
611 |
세상을 축복하는 우리교회(2): 국군장병들을 섬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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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 |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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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세상을 축복하는 우리교회(1): ‘궁거랑 한마당’을 섬깁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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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 |
2011.04.01 |
1371 |
609 |
세상 속에 말구유를 만들어 보는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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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목사 |
2023.12.14 |
408 |
608 |
세미나는 이제 잊어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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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 |
2013.10.05 |
1496 |
607 |
세례식, 성찬식, 성령체험시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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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 |
2009.11.07 |
1297 |
606 |
세례 숫자를 묻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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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 |
2016.10.28 |
405 |
605 |
세대통합예배 및 마을교회에 대한 고민과 설득을 시작하며(목회서신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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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 |
2019.04.12 |
763 |
604 |
세대통합(모리아산)예배와 싱글찬양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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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목사 |
2021.03.06 |
774 |
603 |
세대에서 세대로: 모리아산 가족예배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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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 |
2014.01.24 |
1670 |
602 |
세겹줄 기도회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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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
2011.12.29 |
1311 |
601 |
세겹줄 금식기도회에 관한 모든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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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 |
2012.08.10 |
1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