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회칼럼

1. 세겹줄 기도회가 무엇인가요?
- 세겹줄 기도회는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12)는 말씀에 근거하여 세 사람이 한 조가 되어 함께 간구하면서, 기도와 연합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특벽새벽기도회입니다.
  
2. 기도짝은 어떻게 구성하나요?
① 기본 3~4명으로 자유롭게 조를 구성합니다.
② 남녀끼리, 목자(녀)끼리, 부부끼리, 같은 목장 식구끼리는 안 됩니다.
③ 단, 새가족들이 목장에 아직 적응하지 못했을 때는 목장 내에서 짝을 정해도 됩니다[목자(녀)조로 편성].
④ 평소에 친한 사람들끼리 구성하지 말고, 잘 모르는 사람끼리 조를 구성하면 좋겠습니다.
   ※ 조를 못 정하시는 분들은 교역자들에게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⑤ 3~4명이 한 조로 구성이 되면, 그 중에서 조장을 한분 세웁니다.
⑥ 조장이 되신 분이 최종명단을 작성한 신청서(양식-주보삽지)를 사무실에 제출합니다.
 
3. 세겹줄 특새 기간, 어떤 기도제목을 나누면 되나요?
① 기도제목은 우선적으로 특새 기간에 응답 받기 원하는 것으로 구체적으로 한 두 가지만 정해서 기도합니다.
② 기도제목이 응답이 되면, 다른 기도제목을 정합니다.
③ 응답받은 기도의 제목들은 “홈페이지-삶나눔”에 올려서, 응답의 은혜를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4. 특새 기간 세겹줄 조는 어떻게 활동하나요?
① 특새 전에 함께 모이거나, 카톡 등을 활용해서 기도 제목들을 사전에 함께 공유합니다. 
② 한 주간 하루 한 번씩 서로 소통하며, 기도응답을 확인하고, 출석을 격려합니다
③ 취침 전, 기도짝들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5. 세겹줄 기도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① 세겹줄 기도회는 새벽5시에 시작됩니다. 
  ※ 특새기간 중, 일찍 출근하실 분들은 교회에 미리 오셔서 개인기도를 하신 후 
     세겹줄 기도회가 끝난 뒤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② 순서에 따라 찬양,기도,말씀,찬양,합심&세겹줄 기도로 진행됩니다. 
③ 특새 기간, “아직도 가야할 길”(M.스캇펙,율리시즈)이라는 책에 기초해서, 담임목사님께서 말씀을 나눠주십니다. 
   ※ 특새 도서는 사전에 미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③ 특새 기간,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서, 세겹줄 조원끼리 같은 자리에 앉되, 거리를 두고 앉습니다.
③ 합심기도 후 이어지는 세겹줄 기도 시간에는 손을 잡지는 않고, 근처에 앉되, 거리를 둔 상황에서, 
   기도시간에 조원들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각자 기도하게 됩니다.

6. 기타 안내
① 이번 특새 기간 차량은 운행은 하지 않습니다. 목장별로 협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차량 편성시, 마지막하차는 동성끼리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② 교회당은 4시30부터 기도할 수 있도록 개방됩니다.
제목 날짜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2박 3일) 안내 2024.03.26
목회칼럼은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단 댓글은 실명(로그인)으로만 쓸수 있습니다. 2020.06.19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는 하나님!!   2023.07.06
5월5일 어린이 날을 앞두고 한 말씀!   2018.04.27
새로운 목표와 우리에게 필요한 믿음   2023.09.21
많이도 보았구나!   2024.02.08
전도가 아니고 섬김입니다.   2016.10.22
파워틴 수련회/예쁜아이, GMK여름성경학교 (필립박전도사/양순안전도사)   2016.08.06
"바르게 미칩시다"   2018.01.20
취임식보다 더 기뻐하실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2023.03.30
삶(성경) 공부의 목적   2023.06.01
무거동 부지 공영주차장화를 위한 민원 협조   2021.04.24
5월은 다음 세대를 위해 “온세대가 함께하는” 전도의 달로!   2023.04.20
싱싱수를 준비하는 한 여름날, 전도사의 생각   2023.07.27
다시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영혼구원이 있는 목장을 향하여   2024.04.11
포기해서는 안되는 싸움   2016.07.30
첫 장학헌금 및 부지매각을 위한 기도부탁   2021.09.11
평신도세미나 7번, 목회자 세미나 4번!   2016.09.22
북카페를 이렇게 이용해 보십시다. (1)   2023.02.09
경미야 이렇게 하면 될까?   2024.05.09
선교 건축헌금에 헌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12.08
천국을 소망하며   2016.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