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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이번 주 칼럼을 쓰지 못했습니다. 
다른 좋은 글을 인용할 생각도 해 보았지만, 
정말 여러분들에게 나누고 싶은 좋은 글이 있어서 다른 분의 글을 나누는 것과 
제가 게을러서 못 써놓고 다른 글을 옮기는 것은 전혀 다른 의미 인듯 하여 
짧은 변명과 진심으로 도움을 구하는 글로 대신합니다. 

변명을 하자면, 첫번째는 저의 게으름 탓입니다. 두번째는 제 능력의 한계 탓입니다. 세번째는 정말 일이 많은 요즘입니다. 특히 지난 주가 더 그러했습니다. 

바램은 저를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꼭 하루에 한번은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식사 기도 때도 좋습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