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회칼럼

요즈음 교회에 연약한 성도들을 미혹하는 이단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바로 무료성경신학원(시온신학원, 성경교육관)이라는 이름으로 성도들을 미혹하는 신천지교회입니다. 신천지 신도들은 “성경을 잘 가르치는 곳이 있는데 6개월 만에 성경을 통달시켜 줍니다”라고 하면서 성경공부 하러 가자고 접근한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거짓 그리스도에게 속지 않길 바랍니다. 적그리스도인 이단들에게 미혹되지 않길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에게 신천지교회의 이단성에 대해 말씀하고자 합니다.

신천지 이단은 현재 국내외 120여 곳에 무료신학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울산에는 남구 신정동에 ‘시온 기독교 신학원’이라는 간판과 동구 전하동 ‘방어진 신학 교육원’이라는 간판을 걸고 활동 중에 있습니다. 신천지교회는 유재열 교주가 이끌던 대한기독교장막성전 이삭교회로부터 이탈하여 이만희가 세운 이단 종파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신성과 성육신을 부인합니다. 예수님은 원래 우리와 동일한 한 인간이었는데 성령이 인간 예수의 육체에 임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예수가 승천할 때에 말세에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만희 교주가 바로 또 다른 보혜사로 예수의 영을 받은 말세의 하나님의 사자라고 합니다.
성경은 비유와 상징으로 되어 있어 하나님의 영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봉인되고 감추어져 있는데, 이제 예수의 영을 받은 또 다른 보혜사인 이만희에 의해서 인봉된 것이 풀리고 계시의 참뜻이 다 밝혀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료성경신학원에서는 선지서와 마태복음 24장 그리고 계시록의 말씀만을 대부분 풀어서 가르칩니다.
구원론에 있어서도, 보혜사인 이만희가 계시의 참뜻을 드러내었기에 예수님이 아닌 보혜사인 이만희의 말씀을 듣고 지켜야 영생에 이른다고 합니다.
천국은 사후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고 하였으니 실제로 영생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만희를 따름으로 144,000의 택자들이 모이면 열리게 될 지상천국과 신천지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렇듯 황당무계한 적그리스도적인 주장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도들이 미혹 받고 있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성도 여러분 악한 사단이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고 있는 이 때에 깨어있으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누가 우리 교회 밖의 다른 성경공부 모임에 가자고 말하면 반드시 담당교역자와 상담하고 일단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울산교회 정근두목사님의 칼럼을 인용한 것입니다. 

제목 날짜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2박 3일) 안내 2024.03.26
목회칼럼은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단 댓글은 실명(로그인)으로만 쓸수 있습니다. 2020.06.19
2005 12월 25일 칼럼 -성탄인사와 부임1년 회고   2005.12.24
2005 목자, 교사 아카데미를 마치면서   2005.11.10
2005. 8월 21일 칼럼 "축복합니다."   2005.08.20
2005.8월 28일 칼럼 "2005 후반기 사역에 대하여"   2005.09.01
20051127 칼럼 Happy Thanksgiving!   2005.11.30
2005년 10월 14일 칼럼 "동기점검"   2005.10.15
2005년 3월 20일- 우리교회의 핵심가치   2005.04.22
2005년 4월 10일-보살보다 보살집 개가 더 무섭다.   2005.04.22
2005년 4월 17일- 전도는 내가 살기 위해서라도 해야 합니다.   2005.04.22
2006 4월 29일 칼럼 "존 선교사의 세미나에서 받는 도전 2'   2006.04.29
2006 유턴 축제 정리   2006.06.03
2006년 성탄인사와 부임2년 회고 (3)   2006.12.24
2006년도 사역박람회를 개최하면서   2005.12.08
2007년에 달라지는 것들 (2)   2006.12.31
2008. 07 20. AM 11:30   2008.07.12
2008년 나의 감사! (3)   2008.10.30
2008년 여름을 맞이하며   2008.12.09
2008년, 마지막 헌금이야기를 하겠습니다.   2008.01.27
2009년 여름-새로운 도전! (1)   2009.07.03
2009년 여름을 맞이하며   200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