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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마다 학교까지 차로 태워다 주시는 엄마에게 감사합니다. 아침 일찍부터 아침 식사와 학교갈 준비를 도와주시는 엄마에게 너무 당연함을 느끼며 살아왔는데 다시 돌아보니 정말 힘든 일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엄마의 사소한 배려를 너무 당연히 여겨왔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정말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2. 학원 밑 빠비용 빵집 사장님 감사합니다. 벌써 몇년 당골인 저에게 맛있는 빵을 자주 서비스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학원 마치고 집가려는데 시식 남았다고 새 빵을 주실 때 너무 감동적이고 감사합니다. 항상 제가 좋아하는 빵만 골라서 가져다 주시는 센스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루를 빵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저희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저희가족이 정말 좋습니다. 아직까지는 친구들과 있는 시간보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의미있고 즐거울 만큼 가적을 사랑합니다. 가족과 함께 있으면 항상 웃음이 넘쳐나고 재밌는 일들이 넘쳐납니다. 가끔 살짝씩 티각태갹 하기도 하지만 이 또한 너무 좋습니다. 또, 고민은 물론 학교에서 있었던 속상한 일들까지 모두 다 귀 담아 들어줍니다. 이렇게 화목하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을 제게 주신 하나님에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남 부럽지 않은 가족인 것 같습니다.
4. 춤을 추는 것을 허락해 주시고 지원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중학교때부터 춤을 추고 싶다고 말을 했지만 항상 "안돼" 라며 반대만 하셨습니다. 그러다 제가 춤에 대해 얼마나 열정이 가득하고 하고싶다는 의지가 강한지 보여주자 부모님은 그제서야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하셨습니다. 생각해보니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할 수 있는 끈기와 열정을 주신 하나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춤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부모님의 지원이 없었다면 정말 어려웠을 이 길을 부모님과 함께 걷고 있어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5. 춤을 출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제가 무엇보다 춤을 출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면 참 사소한 것이지만 또 다시 생각해보면 저에게는 너무나도 감사한 것 입니다. 이런 사소한 것들에도 감사합을 느끼는 제가 되겠습니다.
6. 언니에게 감사합니다. 사실 언니에게 감사한게 너무 많아 딱 한가지만을 고를 순 없는 같습니다. 존재만으로도 너무 든든해서 항상 듬직하고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자랑 아닌 자랑이지만.. 저희언니는 가족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용돈을 받거나 알바를 해서 월급을 받아도 항상 가족부터 생각하며 챙깁니다. 자기 물건 사기 바쁘고 자기 먹을거 먹기 바쁠 수 있지만 언니는 물건을 사더라도 항상 가족들을 먼저 생각하고 먹을 것을 먹더라도 항상 가족끼리 무엇을 먹을지을 고민하는 언니입니다. 다들 항상 언니와 제가 싸움만 하는 사이 좋지않은 자매로 보시는데 사실 저희는 사이가 굉장히 좋답니다~^^ 항상 배려하고 먼저 사과하는 언니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7. 오빠에게 감사합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저희 오빠는 정말 과묵하고 남에게는 전혀 관심히 없는 자발적 아웃사이더 입니다. 사실 저도 이런 오빠를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이해했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오빠와 따로 지내며 저희 3남매의 사이는 그야말로 딱딱함 그 자체였습니다. 친해지려 노력을 해도 사실 성격상 너무 맞지 않아 힘들기도 했지만 언니와 함께 항상 오빠의 생일 선물을 챙겨주며 먼저 다가가려 했습니다. 한번은 야구경기장에서 제가 선수분에게 직접 받은 야구공을 오빠에게 큰맘 먹고 선물 한 적이 있습니다. 야구를 워낙 좋아하는 오빠이기에 아쉽지만 뿌듯한 마음을 가지고 선물했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제가 선물한 그 공을 말레이시아 단기선교에서 만난 또래 친구에게 선물을 했다며 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너무 충격을 받아 대체 왜 그랬냐며 물었습니다. 그러자 오빠가 말레이시아에도 야구가 많이 알려져야하고 흥행해야 한다며 선물을 해줬다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좋은 마음으로 선물 했다고 생각하며 속상했지만 그냥 받아드렸습니다. 원래 이해하려해도 이해할 수 없는 오빠였기때문에 저는 받아드렸습니다. 몇년이 흐르고 생일선물을 줘도 돌아오는 것이 없다는 것을 느낀 저와 언니는 그만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오빠가 제 생일날 저의 생일선물을 사 들고 집에 왔습니다. 저는 믿기지 않았습니다. 이럴수가 있을까 정말 너무 놀랍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드디어 오빠가 마음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기에 저는 오빠의 마음을 열게 해주신 하나님께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빠에게 받은 인형은 정말 소중했습니다. 오빠에게 받은 그 선물은 지금 오빠방에 있습니다.
8. 울산예술고등학교에 오게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학교는 자랑거리가 참 많습니다. 그 중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은 급식입니다. 저희학교 급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두 그릇은 물론이고 가끔 세 그릇까지도 먹습니다. 정말 점심 먹으러 학교 간다는 말이 여기서 쓰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또 착하고 멋진 친구들과 함께 생활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고등학교에 와서 처음으로 크게 느꼈던 것이 바로 학교 친구들의 인성이었습니다. 너무 착하고 배려심히 깊은 친구들은 처음봤기에 너무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착한 친구들과 3년 동안 함께 고등학교 생활을 한다니 걱정이 없습니다!! 이런 착하고 바른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다 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같이 어우러지는 느낌을 받는 것 같습니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고 지낼 수 있게 해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 친구들과 함께 잘 어울리며 배려와 존중을 배워야겠다고 느꼈습니다.
9. 울산예술고등학교 영양사 조리사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할 수 있지만 저희학교 학생들을 위해 맛있는 급식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점심시간만 되면 너무 행복한 시간이 됩니다. 맛있는 점심식사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반찬투정하지 않고 맛있게 먹겠습니다.
10. 친구같은 언니들과 언니같은 친구를 사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학원에 정말 친한 언니 두명과 친구 한명이 있습니다. 제가 힘들거나 지치고 고민이 많을 땐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고 이야기를 잘 들어줍니다. 가족만큼이나 친하고 애정이 깊은 사이입니다. 제게 슬픈일이 생기면 자기 일 마냥 슬퍼하고 기쁜 일이 있으면 항상 같이 기뻐해주는 이런 멋진 분들과 친분을 유지하며 서로 좋은 점을 배우고 교류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1. 중학교2.3학년 담임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딱 사춘기때 저를 정말 많이 도와주신 선생님이신 2,3학년 담임 선생님.. 중학교 2학년땐 정말 말썽을 많이 피우고 장난도 많이 쳤는데 포기하지 않으시고 절 잘 붙잡고 놓지 않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이 그때 절 놓으셨더면 아마 전 지금의 제가 아니였을 거에요. 이렇게 절 그나마 올바른 자세로 중학교 3학년으로 올려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12. 외할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어렸을 때 외할머니 댁에서 잠깐 지냈습니다. 할머니는 그때부터 저를 정말 많이 아끼셨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할머니가 저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는지 잘 느끼지 못했는데 제가 크면 클 수록 할머니의 사랑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가 더 할머니를 사랑하고 궁금해합니다. 할머니 댁에 가면 항상 할머니께서 맛있는 음식을 해주십니다. 얼마나 귀찮고 힘드신 일인데 혼자서 음식 준비까지 해주시는 저희 할머니께 정말 감사드립니다.(할머니 사랑해요)
13. 학교 경비저씨 감사드립니다. 저희 학교는 예고라서 아침 레슨 저녁 레슨 까지 어쩔땐 밤 늦게까지 수업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때 마다 학교 문을 잠그지 않으시고 저희를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춥고 덥고 피곤하실텐데 끝까지 기다려주시는 아저씨 정말 감사드립니다!
14. 집에 가는길 버스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버스를 탈 때 먼저 인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힘들땐 이 인사 한마디가 왠지 그날 하루를 위로가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 카드를 들고 다니지 못 해 따로 청소년이라고 알려드려야 할 때 청소년 카드 들고 다니라고 화 내지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아저씨를 만날 때 마다 전 괜히 내적친밀감을 느끼곤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기사님.
15. 과거 친구와 사이가 틀어졌을 때 저를 도와준 친구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친구관계가 틀어졌을 때 다 떠나가도 저를 끝까지 떠나가지 않고 도와준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친구가 싸운 것도 아닌데 화해를 위해 끝까지 도와주고 저를 위로해준 이 친구가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친구야 고마워)
16. 위러브 찬양팀!!! 감사드립니다. 친구관계가 힘들고 삶이 무기력 했었덬 한 시기에 위러브 팀의 공감하시네 라는 찬양을 듣고 굉장히 많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평소에 찬양도 잘 듣지 않던 제가 처음으로 찬양을 계속 들었습니다. 찬양으로 저를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7.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을 알고 믿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만약 내가 교회를 안 다녔다면 어땠을까 하고 가끔 생각해보면 정말 지금과는 전혀 다르게 살아가고 있을 것 같습니다. 교회에 데려가주신 부모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중간에 내가 왜 교회를 다녀야하지 하며 방황하기도 했습니다. 그럴때 마다 기도를 해 응답을 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한 번 기도 응답이 오니 믿음은 더욱 강해졌고 이후부터 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18. 넓고 깨끗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깨끗한 공간에서 예배드릴 수 있다는 것이 처음에는 얼마나 감사한지 잘 몰랐는데 부모님이 교회 청소를 하러 가시는 것을 보고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교회를 위해 열심히 섬겨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이렇게 깨끗한 예배당이 있는 것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19. 십계명에 대한 설교 말씀을 해주신 양순안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십계명을 알고는 있었지만 잘 알고있지는 못했습니다. 게다가 십계명 안에 어떠한 내용이 있는지도 잘 알진 못했습니다. 그러다 목사님의 십계명에 대한 설교를 듣고 십계명에는 어떠한 내용들이 있고 무엇을 말 하고 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일계명부터 십계명까지 모든 말씀에 적용을 해보고 한주 동안 그렇게 살려고 노력도 해봤습니다. 정말 어려웠습니다. 저는 하나씩 하나씩 찬찬히 도전해보고 지난 한주동안의 제 삶을 돌아봤습니다. 과연 말씀을 기억하며 잘 지켰을까? 아직까지는 잘 지켰다고 말 할 순 없지만 그래도 계속 포기하지 않고 말씀을 적용하며 살아가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씀 전해주신 목사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 토요일 오후 찬양예배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마치 수련회 마지막날 찬양집회에 온것만 같은 분위기와 느낌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기회로 인해 찬양도 정말 열심히 하고 기도도 남 눈치 전혀 보지않고 오직 하나님과 저만의 시간을 가진 것 처럼 집중해서 큰소리로 기도했습니다. 처음으로 찬양집회에서 기도를 이렇게 열심히 해보았습니다. 저도 제가 너무 신기했고 살짝 뿌듯함도 있었습니다. 처음엔 너무 어색하고 낯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찬양할 수 있고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찬양하고 기도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21. 박종국 목사님 감사합니다. 매주 설교를 듣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좋은 설교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교회 담임목사님으로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22. 대면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말해서 집에서는 예배를 제대로 드린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예배 직전에 일어나 눈꼽도 떼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 주일을 지켰다고 생각했었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어리석고 나쁜 짓이었지만 그래도 지금 대면 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23. 양순안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희 파워틴을 맡아주시거 VIP 한명한명 끝까지 놓지 않으시고 교회로 데려오기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파워틴을 위해 고민하시고 생각하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 저를 목자로 세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처음 목자가 되었을때 사실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목자라는 자리를 제가 너무 쉽게 봤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의 생각은 목자가 된지 한달도 되지 않아 제가 참 한심하고 어리석게 생각을 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자라는 자리는 그야말로 책임감이었습니다. 저는 그냥 카톡 공지 해주고 뭐 그냥 이것저것 나서는거 하면 되고 학교에서 조별 과제 조장 같은 느낌이겠지 했지만 전혀 아니었습니다. 조별과제 조장과는 차원이 다르게 어렵운 일들도 많았고 이끌고 가야할 짐도 꽤 무거웠습니다. 사실 목자로써 해야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때에는 죄책감이 심하게 들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목자라는 자리를 너무 무겁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게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이 자리에 세워주시고 믿고 맡겨주신 하나님게 감사드립니다. 그만큼 저도 최선을 다해 목자라는 자리에서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5. 대면 목장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오랜 시간동안 비대면으로 목장을 진행하면서 정말 어려움도 많았고 힘들기도 힘들었는데 다행기도 이제 대면 목장을 핱 수 있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보다 소통도 훨씬 잘 되고 직접 얼굴을 보며 목장을 할 수 있음에 정말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직접 만나 더 많은 나눔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6. 목장 식구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비록 만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함께 목장을 하게되어서 좋습니다. 목자가 되고나니 사소한것에도 감사를 느끼게 된건지 괜히 같은 목장이어서 감사하고 목장 모임에 나와줘서 감사하고 그리고 단톡방에 답장 해주신게 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카톡 답장 감사합니다.
27. 목장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저희 목장을 담당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 파워틴을 위해 섬겨주시는 모든 교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들 각자 바쁜일들을 뒤로하고 저희 파워틴을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8. 다음세대를 위해 많은 배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를 보면 정말 다음세대를 위해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는 것을 느낍니다. 항상 다음세대를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9. 온세대 예배를 함께 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예배를 가족들과 함께 드리는 것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비록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자주는 드리지 못하지만 그래도 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처음에는 대예배가 지루하기만 했는데 지금은 찬양도 너무 신나고 설교도 정말 유익한 것 같아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30. 마지막으로 감사페스티벌로 인해 지금까지 살아오며 잊고있었던 사소한 감사들을 다시 깨닫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평소 살아오면서 큰 감사들만 기억할뿐 작고 사소한 감사들은 잘 기억을 하지 못 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크고 작은 감사, 사소한 감사도 정말 감사히 여기며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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