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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이제는 아주 여름 같은 햇살 아래에서 풋살대회를 마치고

 집을 오픈해 초대해주신 전도사님댁에 모여 초원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달에는 A팀(사이공 사라나오 시에라리온), B팀 (호치민, 네팔로우, 캄온츠낭)으로 나누어 모였는데요,

 바쁜 토요일, 주일에 기꺼이 초대해 섬겨주신 전도사님과 사모님께 더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준비해주신 음식도 맛있게 먹고, 각 목장의 기도제목과 개인의 기도제목도 나누며

 목자님, 목녀님, 부목자님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KakaoTalk_20220602_094836219_02.jpg

 

 앗 그리고 하리가 이제 낯도 덜 가리고, 사모님 품에서도 즐겁게 있어주어

 해인목녀님의 허리가,, 지금은 아파보이시지만,,, 아마 조금은,, 괜찮으셨겠죠? ^0^
 

 모여 나누고 위로받으며 새로이 힘을 받아, 열심히 나아갈 수 있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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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님께서 맛있는저녁에 또 재윤이,은아가 하리를 재밌게 놀아주고 케어해준 덕분에 모처럼..여유있게 밥도 먹고 나눔도 집중해서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각 목장마다 VIP에 대한 열정을 느끼며 같이 힘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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