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험했던 것은 거의 기억이 나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간혹 아주 지연되어 성인이 되어 경험하면, 선명한 기억이 됩니다.

제게는 첫 비행기가 그랬습니다. 26살에 처음 타본 스리랑카행 비행기.

 

오늘 정다영자매라는 예빈이 친구가 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교회에 왔다는 말이

얼마나 고맙던지요.

정다영 자매.jpg

그런가 하면 계속 핫한 남자 박태민의 후배인 황인찬 형제도 왔습니다.

이곳에서 태민이형의 순수한 모습도 보았다던 대인관계력이 높은 형제.

 

이들과 군대서 휴가나온 남수영형제가 찾아와준 3부 예배였습니다.

아주 강력한 올드보이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성찬식에서 새로운 영력을 주시고, 회복과 용서를 경험하게 했고,

노아에게 끊이지 않을 것 같은 역경이 줄어드는 말씀을

우리 것으로 붙잡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5d0fab3e595c567d33c8ce113126a2b5.jpg

자 한 주도 말씀 붙들고 힘차게 살아가요~

제목 날짜
"싱글 목장에 관하여" <2015년 1월 2일 가정교회사역원 원장코너> - 최영기 목사 (1)   2015.01.03
🦄 SOLA FIDE 🦄 ||| 싱싱수 찬양콘티 #1 2 3 4 5 6 (1)   2023.08.08
<싱글G20> 괜찮아,기말고사가 있잖아 _ 캠퍼스 전도 (2)   2023.04.11
<싱글장년> 함께 성탄을 준비해요 ❤   2021.12.05
'여름'수련회 (2)   2013.09.01
(다솜) 잘 다녀와요~   2009.03.31
(사역칼럼) '수련회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2013.02.24
(신목사 싱장칼럼) 오째주 오후, 싱싱주~   2013.06.20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그 사랑이 내려와 (Love came down)”라는 찬양을 들어보세요   2015.03.27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3/29 내집처럼과 너나들이 목장이 동시 분가합니다.   2015.03.20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설명절, 처가댁엔 좋은 사위 그리고 하나님 댁(^^)에 귀한 제자   2015.02.21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싱글 감자기도회, 잔이 넘치나이다(?)   2015.03.01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어머니기도회를 다녀왔습니다.   2015.03.15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제 3회 싱글감자기도회, 젊은 이들에게 보장하시는 하나님의 명령.   2015.03.07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제5회 가정교회 싱글연합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   2015.02.07
(싱글 ) 심리검사, "나를" 이해하고 수용하고 "서로" 보조를 맞춰갑시다! (프러포즈3강)   2016.01.19
(싱글) 2015 고3 새내기 진급식, 환영식, 만찬과 목장선택을 마쳤습니다.   2015.11.22
(싱글) "2015 싱싱수-협공. 참신. 성공적." (7)   2015.08.17
(싱글) "프러포즈"가 시작되었습니다! (1)   2016.01.12
(싱글) 2016 싱싱야 '가을도장 캠핑'을 보여드립니다. (4)   2016.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