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 윤율
  • Mar 07, 2013
  • 1841




목장식구 기도가 들립니까 당신에게 , 항상 오길 기도하며 출석하기를 바래,


출석 안하고 이성 친구랑 데이트가도, 그래도 우린 기도해 목장에와 ! 뿌잉뿌잉


 


 


싱싱수 , 준비해주신 목사님과 목자목녀님, 그리고 프로그램 참여 분들, 목원들, VIP들이 버무려진 훌륭한 비빔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해합니다!


^^

제목 날짜
안녕하세요 ^^ 늘품입니다.~~!!   2009.12.20
함께 찬양합시다~   2008.03.15
(싱싱칼럼) 울산대 선교단체 간사님들께 후원금을 전했습니다~   2014.03.14
사역칼럼 : 싱글장년이 재편성 되었습니다^^   2013.02.06
잠언7장   2007.03.25
갑자기 청년부 글이 올라오는 이유   2007.03.13
싱싱수! 고사리!   2013.03.07
(싱장사역칼럼3월첫주) 내일 뉴스   2013.02.27
마가복음 4장   2007.03.26
마태복음 1장   2007.03.13
성탄절 이브 말구유 사역^^ (3)   2013.12.25
최인철 형제 입대 2주차가 다 되어 갑니다.   2015.04.11
박상동 목사님! 청년 임원들의 공지사항은 이곳에서....   2006.05.03
이 새벽   2013.02.17
"싱글 목장에 관하여" <2015년 1월 2일 가정교회사역원 원장코너> - 최영기 목사 (1)   2015.01.03
(사역칼럼) '수련회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2013.02.24
마태복음 7장   2007.03.25
마태복음4장을 묵상하고....   2007.03.22
목장은 가족입니다.   2013.03.03
다운 청년들 안녕하세요^^   200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