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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짜자잔 ~~~ 오랜만에 내집처럼 목장 소식을 전해드리네요 !!


 


오늘도 역시 어여쁘신 목녀님께서 맛있는 요리로 저희를 섬겨주셨습니다 ^---^*


 


매번 느끼는거지만  식당부업을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


 


다음주 수요일이 목자님의 생신이라 오늘은 목원들 모두 부산하게 움직였던 것 같습니다.


 


매번 한결같은 모습으로 섬겨주시고 배려해주시는 목자님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2011년도 목장사역을 새로 배분도 하고 ,


 


새로이 탐방온 지민언니와 새내기 은빈이와 효은이로 인해 


 


산뜻한 목장분위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


 


 


 


" 내가 지금 죽는다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 ? " 라는 질문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봤는데,


 


예수님이 구원해주셨기에 천국은 갈 수 있지만, 좀 더 준비된 사람으로 가야되지 않을까라는


 


장이 많았습니다.


 


지금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가면 참 면목이 없을것 같아요 ㅜ ㅜ


 


열심히 기도하고 섬기며, 말씀을 가지고 확신하는 제자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되네요


 


 


다음주 목장모임도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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