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목사님,


그리고 청년분들.


 


이영두와 권춘봉입니다.


결혼식 후로 이곳으로 나마 인사드립니다.


 


저희는 프라하와 빈 베네치아를 거쳐 밀라노에 와있습니다.


오늘이 주일이어서


여기 밀라노 한마음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원래는 프라하에서만 일주일을 머물고


30일 부터는 제 직장에서 일을 시작하기로 했었는데


뜻하지 않게 2주간의 휴가를 받아,,


저희는 이곳까지 흘러오게 되었습니다.


 


집 떠나면 x고생이라고 했지요.


그렇게 고백하지는 않지만 동감은 절절합니다.


 


왜 하나님이 이런 시간을 주셨는지는


때가 되면 알게 되리라 기대합니다.


하루 하루 순간마다


성령님의 뜻을 구합니다.


 


 


앞으로도 글 종종 남기지요,..


 


영두 형제는 8월 중순에 보실 수 있구요.


저는 다음 해 이 맘때 쭘에 쪼꼴릿을 한가득 안고


다운 교회로 갈게요,.


모두 건강하시구요.


 


 

제목 날짜
1월 15일 내집처럼 목장 모임   2011.01.20
7월 4일 새가족 김중한 형제입니다.   2010.07.11
군에 있는 겸댕이 박매력, 박태민형제의 편지입니다.   2010.01.06
안녕하세요 ^^ 늘품입니다.~~!!   2009.12.20
물댄동산 첫 목장 모임(11/27_금)   2009.11.29
보고 싶습니다. 많이 . . . <짤츠에서>   2009.10.31
훈련병 박태민 주소입니다.   2009.10.12
자는 자여 어찜이뇽?   2009.08.29
캐나다에서 박영석입니다   2009.08.08
다운 청년들 안녕하세요^^   2009.08.03
7월11일과18일 달콤살벌목장모임   2009.07.23
다솜목장~ 춘봉누나,영두 형님 집에서 보냈어요~~^ㅁ^   2009.07.17
7월4일 달콤살벌목장모임및 7월10일 성환형제의생일^_^   2009.07.15
6월27일 연합목장 식사 준비중^_^   2009.07.03
6월 10일 후르츠칵테일 미니목장? 모임! ㅎ   2009.07.02
6월 20일 후르츠칵테일 목장모임!   2009.07.02
6월13일 달콤살벌목장   2009.06.16
5.24 내집처럼 목장모임   2009.06.02
5월 23일 후르츠칵테일   2009.06.02
하나님의 관점   200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