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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주일 저녁에 네번째 모임을 갖았습니다.

금번 주에는 특별 순서로 군대에 가 있는 우한별 형제를 위해

롤링페이퍼 식으로 편지를 썼습니다.

또 금주에는 대학 입학 이후에 김이슬 자매가 처음으로

목장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아울러서 생활 과제로 각자 정한 목표대로 말씀 읽기를

계획하였습니다. 다음주 연합 목장 모임 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내집처럼 첫 목장 모임   2009.03.08
내집처럼 네번째(3/22) 모임   2009.03.24
내일은 처서~   200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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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도선교를 위한 바자회와 일일찻집   2008.07.05
낙도선교   2008.08.06
꿈을 이루는 8가지 마음...   2007.06.18
군에 있는 겸댕이 박매력, 박태민형제의 편지입니다.   2010.01.06
광야 백성의 정착 식사   2013.02.26
고린도후서8~13장   2007.03.21
고린도후서1~7장   2007.03.24
고린도후서1~2장   2007.03.17
고린도전서9~13장   2007.03.15
고린도전서1~3장   200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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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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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으로 강해지는 봄, 싱글의 캠퍼스 전도 (울산대)   2023.03.25
갑자기 청년부 글이 올라오는 이유   2007.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