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저를 닮아 그런지 목원들이 사진 찍기를 싫어하네요~ㅎ


 영양란 목장에 살짝쿵 끼어서 넝쿨


 목자 목녀님댁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당~~^^


내 삶의 장벽을 허물라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 적용질문을 나누었

는데 ... 열등감과 두려움이 우리 안에 참 많이 있다는 것을 나누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등감과 두려움이라는 보이지 않는 존재보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지켜주시는 더  크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고백하며 자신감을 가지자는 나눔이 있었습니다.

피곤함을 뛰어넘는 기쁨이 목장모임 가운데 있는 것 같습니다.

서로의 어려운 점을 나누며 함께 하는 목원들이 너무나 사랑스럽니당^^

제목 날짜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3/29 내집처럼과 너나들이 목장이 동시 분가합니다.   2015.03.20
6월13일 달콤살벌목장   2009.06.16
팀보고 올립니다.(무한열정)   2008.04.15
1월 20일 팀보고   2008.01.22
잠언 25장... 낮아지고 무거워지고 유지하자!!   2007.03.24
마태복음 1장을 묵상하고 나서....   2007.03.17
팀보고   2007.07.05
팀 보고   2007.12.06
무한열정 입니다.   2008.04.02
팀 보고 하겠습니다.   2007.10.29
투돌핀 팀보고   2008.04.22
사도행전 5장   2007.03.26
팀보고   2008.01.26
12월 30일 팀보고   2008.01.08
팀 보고하겠습니다.   2007.09.03
팀보고   2007.12.31
팀보고   2008.02.19
주일 팀별 모임 보고   2007.07.02
3월 8일QT달리기   2008.03.08
잠깐 묵상   200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