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쓰지 않는 칼은 아무도 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날이 무뎌집니다.

나의 신앙이 세상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사용되어지지 않은체 살아간다면

우리는 우리도 모른체 신앙이 녹슬어 가고 있단걸

인식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큰 일보단 작은 일에 자주 쓰임 받기를

소망해 봅니다.
제목 날짜
싱싱,야~~~~ >0< (6)   2013.12.04
싱글연합목장[23.06.23] (1)   2023.07.02
싱글연합목장 (2022.05.06)   2022.05.09
싱글감자기도회( 6월6일) 마음의 알통을 키워라!   2015.06.06
싱글G20 새가족안내팀 사역논의를 위한 맥모닝 회동   2023.03.25
싱글 버스킹 전도사역 (울산대) (2022.05.28)   2022.07.12
싱글 버스킹 전도사역 (구영공원)(2022.06.18)   2022.07.12
싱글 버스킹 전도사역 (UNIST) D-Day (2022.04.30)   2022.05.09
싱글 버스킹 전도사역 (UNIST Campus) 준비 모임 (2022.04.16)   2022.05.09
십자가와 사명   2008.03.25
시편1~7장   2007.03.21
시편 9편   2007.03.27
시편 9장~11장   2007.03.26
시편 8편   2007.03.22
시편 7편   2007.03.25
시편 6편   2007.03.24
시편 5편   2007.03.17
시편 4편   2007.03.20
시편 3편   2007.03.19
시편 2편   2007.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