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감사하다. ^^*
오늘 하루 끊임없는 시련의 연속이었다.
그 가운데서도 나에게 도전이 되는 말씀...
주님 때문에 아름답다. 주님 때문에 감사하다.
주님께서 지으신 나를 통해 당신이 영광 받으신다고 하시니...
말썽쟁이 아이들이지만, 그 가운데 함께 하고 계신 주님을 느낄 수 있었다.
나에게는 늘 부족 이라는 단어만이 따라 다니고, 만족 이라는 단어는  내팽개쳐져 있었다.
스스로에게 늘 닥달을 하곤 했었다. 홍민기 목사님 말씀이 생각난다.
여유 를 가지라고... 오늘은 1분의 짧은 시간이지만....
여유를 누렸다. 바쁘니깐 안 되는데...하면서도 짬짬이 여유가 누려진다.
그래서 아이들 얼굴을 한 번 더 볼 수 있었고, 한 번 더 안을 수 있었고, 한 번 더 감사 할 수 있었다.
내일도 짧은 여유를 누리며 하나님께서 지으신 나로, 또 우리 아이들로 인해 내 삶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한 하루를 살았으면 한다.
항상 나를 향해 하늘은 미소를 짓는다. ^___^

그 미소를 닮은 내일이 되길...소망하며, 아자~
제목 날짜
박인석 초원 새내기 싱글목자, 초원지기와의 만남. 그 두번째. (2)   2013.11.26
보고 싶습니다. 많이 . . . <짤츠에서>   2009.10.31
사도행전 1~4장 말씀   2007.05.31
사도행전 1장   2007.03.20
사도행전 2장   2007.03.21
사도행전 3,4장   2007.03.21
사도행전 5장   2007.03.26
사도행전 6장   2007.03.23
사역칼럼 : 싱글장년이 재편성 되었습니다^^   2013.02.06
새벽 싱글사역리더모임입니다^^   2016.02.23
새벽기도 갔다왔습니다.   2007.03.16
새벽기도 갔다왔습니다..^^*   2007.03.23
성탄절 이브 말구유 사역^^ (3)   2013.12.25
소그룹이 살아야 목표에 도달한다   2007.12.04
솔라피데! 프로그램팀 회의 (2)   2023.06.10
수련회 참가자 필독 후 댓글을 반드시 달아주세요   2006.06.23
순식간에 모든 체력이, 쏴~~~~~ (2)   2014.08.08
시편 10편   2007.03.24
시편 12장 ~16장   2007.03.23
시편 17장~23장   2007.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