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면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날,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것입니다. 우리는 숨을 필요도 없고, 그분 앞에서 부끄러워할 이유도 없을 것입니다.  2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선물들을 잠시 잊었었는데...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한 모습이 될수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제목 날짜
마태복음 4장   2007.03.16
마태복음 4장   2007.03.16
마태복음 5장   2007.03.17
마태복음 5장을 묵상하고...   2007.03.27
마태복음 6장   2007.03.24
마태복음 7장   2007.03.25
마태복음 8장   2007.03.26
마태복음2장읽었습니다   2007.03.14
마태복음4장을 묵상하고....   2007.03.22
목장개편 후 가진 첫 싱글초원모임 (2022.04.17)   2022.05.09
목장은 가족입니다.   2013.03.03
무한열정   2008.03.25
무한열정   2008.04.29
무한열정 입니다.   2008.04.02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2006.11.28
물댄동산 첫 목장 모임(11/27_금)   2009.11.29
미국 대통령이 말하는 성경?   2006.10.09
믿고보는 싱글초원 인가봐요~(6월14일 싱글사역)   2015.06.14
믿음의 결단   2006.05.06
박상동 목사님! 청년 임원들의 공지사항은 이곳에서....   200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