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오늘의 말씀중 4절에 부자되기를 애쓰지 말라라는 구절을

읽으며 내려놓기 힘들었는 말씀인거 같다. 그리스도인은 부

자가 될수없느냐?라는  질문에 언뜻 대답하기가 좀 곤란한

거 같은데... 말이다^^; 목사님 여기에 대해서 조언 부탁합

니다. 그리고 13절을 보면서 아이를 훈계할때는 채찍이 필

요하다고 하는데 오늘날로 바꿔 말하면 꼭 물리적인 채벌

도 필요하지만 적절한 격려와 먼저 행동으로 보이기는게

가장 좋은 훈계가 아닐까?하고 생각한다. 기르고 29~30절

을 보면 재앙,근심,분쟁, 원망,까닭없는 창상은 술에 잠긴

자와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다고 했는데

여기서 이러한 원인들은 술과 관련있다고 보는데... 술이

의미하는것이 아무래도 하나님과 반대되는 그런 의미같

았다. 흔히 말하는 세상말이다. 다른 말로하면 세상에 잠긴

자와 세상을 쫓아다닌자라고 할 수있는것 같다. 우리는 이

러한 말씀을 통해서 세상과의 분명한 선을 긋고 그리스도

인으로의 삶을 살아야할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되었다.
 











































제목 날짜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2007.03.20
2013년 3월 1일 ~ 2일 싱싱수를 다녀와서...^^   2013.03.08
물댄동산 첫 목장 모임(11/27_금)   2009.11.29
요한복음 4장 19절~24절   2007.03.14
크리스마스 트리설치(2013.12.14) (2)   2013.12.17
(싱장칼럼) 퐁 까르르 퐁 까르르 (1)   2013.08.03
(신목사 싱장칼럼) 오째주 오후, 싱싱주~   2013.06.20
(싱장칼럼) 프리지아 같은 분가식을 주셨습니다 - 물댄동산 분가(박예진 대행목자)   2013.03.20
한 형제를 소개합니다~   2013.03.15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그 사랑이 내려와 (Love came down)”라는 찬양을 들어보세요   2015.03.27
킹왕짱 팀보고   2008.04.01
싱싱수 수련회 후기를 위한 서론   2013.03.11
(싱싱칼) 옥천 그레이잎~스 (2)   2013.09.06
군에 있는 겸댕이 박매력, 박태민형제의 편지입니다.   2010.01.06
7월 4일 새가족 김중한 형제입니다.   2010.07.11
'여름'수련회 (2)   2013.09.01
hello~여긴 호주 입니다^^   2011.08.13
(싱장칼럼) '그들만의' 부흥회?   2013.04.25
5월 15일 스승의 날 주일   2011.05.16
내집처럼 평신도 세미나 기도릴레이 순서   201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