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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성경을 읽으며 2절에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가

나에게 다가 왔습니다. 사람의 눈은 속이기 쉬우나 하나님

은 속이지 못한다는 이것을 읽으면서 내가 어떤을 하든지

하나님은 나의 동기와 마음속의 중심을 보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9절과19절에는 다투

며 성내는 여인과 사는것보다는 혼자사는것이 낫다는 말씀

을 보며 미래의 배우자를 위해 미리 준비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엇습니다. 물론 위 본문에서 다투는것은 남녀간의

성격 차이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

지 못해서가 아닐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31절에 싸

싸울날을 위해서 준비하는것은 우리의 몫이지만 그 싸움의

승패는 여호와께 있다는것을 보며 내가 일상생활을 살아가

며 나의 비젼을 위해 준비하고 최선을 다하는것은 나의 몫

이지만 최종적으로 나를 쓰고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

것을  한번더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잠언을 보면서 나의 삶에 조금씩 적용해야 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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