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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마가목음 1장

 
내용

예수님이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광야 생활 사십일 후, 제자를 부르신다. 그리고 회당에서 가르치시는 일을 하시는 예수님의 내용이다...


제목

1. 하나님의 기쁨의 표현은 광야??(막 1장 10~13)

 예수님은 요셉에게 세례를 받으실때, 하늘에서 소리가 나길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라고 말씀 하신다. 그 이후 12절에 보면, 바로 성령이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라고 말씀하신다. 왜 하나님은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시면서, 바로 광랴로 몰아내셨을까?? 생각해봤다.... 나름의 결론은 그 이후 성경 구절을 읽고 알 수 있었다. 바로 하나님은 세례이후 자녀된 우리를 약하게 키우시킬 원치 않으신다. 왜냐면, 세상에 나아가 예수님이 제자를 부르시고, 말씀을 선포하신것 처럼 우리또한 광야에서의 고난으로 정금과 같이 쓰이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나도 그런 광야의 길을 벗어나 진정한 하나님의 도구로 쓰이길 원한다.


2. 예수님은 귀신과도 일촌(막1장 23~25)

예수님이 광야 생활이후 회당에서 말씀을 전하실때, 많은 이적이 나타난다. 그중에서 귀신들린자가 있었는데, 그가 말하길.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라고 말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귀신에게 명하길,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말씀 하신다. 우리식의 표현으로 예수님은 귀신의 모든것을 알고 있고, 강퇴까지 시킬 수 잇는 일촌인셈이다. 귀신은 다시는 예수님과 일촌을 맺지 못했다는....^^:


적용

난 아직 예수님과의 긴밀한 일촌인가? 란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
오히려, 귀신은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안다고 말했지만,...난... 그것도 아니다... 확신반, 성장반, 그리고, 메일 성경 읽기를 꾸준히 할 것이다...물론 오늘은 막차를 탔지만....내일은 다를 것이다...
청년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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