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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주변에 나를 귀찮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없다면

인내심을 배울수 없을 것입니다.

나를 성가시게 하는 사람들,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해로운 행동을 하는 사람들,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은 미움의 대상이 아니라

감사를 보내야할 대상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영적인 근육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들이며,

이해와 인내를 훈련할 기회를 주는 스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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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 섬김으로
하나님 앞에서 준비 된
청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년 확신반 힘내자구요~^^*
최선을 다해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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