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다음주에 총회를 합니다.
.
.
.
2006년을 돌아보면서 참으로 많이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무엇인가를 채워주지 못했다는 생각이
저의 마음 한 켠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임원의 자리에 있으면서 저 스스로 낮아지려는 모습이
없었던 것 같아 부끄럽기만 한 11월 이네요.
2007년 한 해를 책임감있게 이끌어 갈 임원을 다음주에 선출하게 됩니다.
기도로 준비하여서 한 해 동안  우리를 통해 행하실
하나님의 계획에 합당한, 준비되어 진 분들께서
선출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년 동안 우리 청년사역팀을 이끌어 간
유영란 회장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끌어주는 대로 잘 따라가지 못해서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절친한 친구로서 정말 수고 많았다는 말도 함께 전하고 싶네요.
"친구야, 수고했다~~!"  ^^*
  
그리고, 총무였던 최지원 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묵묵히 해야 할 일들을 해 주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일하고 계시는데 몸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

제목 날짜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2007.03.20
2013년 3월 1일 ~ 2일 싱싱수를 다녀와서...^^   2013.03.08
물댄동산 첫 목장 모임(11/27_금)   2009.11.29
요한복음 4장 19절~24절   2007.03.14
크리스마스 트리설치(2013.12.14) (2)   2013.12.17
(싱장칼럼) 퐁 까르르 퐁 까르르 (1)   2013.08.03
(신목사 싱장칼럼) 오째주 오후, 싱싱주~   2013.06.20
(싱장칼럼) 프리지아 같은 분가식을 주셨습니다 - 물댄동산 분가(박예진 대행목자)   2013.03.20
한 형제를 소개합니다~   2013.03.15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그 사랑이 내려와 (Love came down)”라는 찬양을 들어보세요   2015.03.27
킹왕짱 팀보고   2008.04.01
싱싱수 수련회 후기를 위한 서론   2013.03.11
(싱싱칼) 옥천 그레이잎~스 (2)   2013.09.06
군에 있는 겸댕이 박매력, 박태민형제의 편지입니다.   2010.01.06
7월 4일 새가족 김중한 형제입니다.   2010.07.11
'여름'수련회 (2)   2013.09.01
hello~여긴 호주 입니다^^   2011.08.13
(싱장칼럼) '그들만의' 부흥회?   2013.04.25
5월 15일 스승의 날 주일   2011.05.16
내집처럼 평신도 세미나 기도릴레이 순서   201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