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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도 덕분에 청년 팀 수련회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원주로 출발하던 날 태풍과 함께 거친 비바람을 뚫고 달렸습니다. 거친 빗속을 뚫고 달려 나간 만큼 우리에게 주실 은혜도 더 크리라 믿고 갔었습니다. 비록 5명의 청년들이갔지만 기도해 주시는 성도님들이 계셨기에 너무 좋은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처음 같이 갔던 태웅형제와 경환형제가 끝까지 잘 참여해주고 기도하는 모습이 제겐 더욱 힘이 되었습니다.  수련회에 함께 하지 못한 청년들을 생각하면 아쉬움도 많지만 언젠가는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수련회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끝까지 기도로 후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남은 여름 교회를 위해 더 봉사할 수 있는 청년들 되게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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