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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18일부터 시작된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한 이태윤 목사입니다세미나를 마치고 올라와, 가정교회 집중이 필요하다고 여겨져서, 몇 가지 직책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저는 가정교회를 모르고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8월 지역(평택) 연합회 주최로 비대면 상황 극복할 대안 찾기 포럼이 열렸습니다. 거기서 가정교회를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가까이에 목회지를 새롭게 정하여 교제를 나누고 있던 목사님이 최영기 목사님과 가정교회를 적극 추천하여 주신 날이 울산 다운공동체교회 목회자세미나등록 신청일이었습니다. 멀기는 하였지만 미룰 일이 아니다 여겨져 곧 바로 신청하여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참석한 5일간의 세미나는 저에게 많은 감동과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첫째, 박종국 목사님의 열정과 솔직함과 교단이나 교리와의 문제들을 지혜롭게 헤쳐나가시려고 발버둥쳐 나가시는 모습이 저에게 큰 도전을 주었습니다. “그래, 저렇게 하면 안 될 리가 없어!” 그리고 생명의 삶목차 구성과 그 강의안에서 성경적이면서도 사도행전적인 삶의 변화와 열매를 위해 애쓰는 흔적들을 보면서 참 잘 왔구나!” 하였습니다.

 

둘째, 한국교회 가운데 가정교회로 전환하려는 교회와 훌륭한 목사님들이 너무도 많음에 깜짝 놀랐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구입한 가정교회에서 길을 찾는다라는 책을 탐독하던 중에, 함께 알고 지내며 외국 집회를 준비했던 분들 중에도 가정교회 산 증인들이 계셨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교회의 숨어있는 눈물과 용기와 소망을 보았습니다.

 

셋째, 저희 목회자들을 섬기시는 스텝진들의 섬김과 목자 목녀님들의 사랑은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제가 초청받아 참여했던 <해바라기 목장 모임과 초원 모임>에서는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고 함께 기도하면서 삶을 나누는 모습에서 오늘 이 시대를 이겨나갈 기독교 공동체의 강함과 능력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바라기 목장 박찬문 목자님과 김말숙 목녀님 부부께서는 최근에 몸도 아프셨다는데~ 주밀하게 숙소를 마련해주시고 기쁘게 섬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돌아보니 아무런 선물도 준비해가지 못한 미안함에 머무는 동안 목자님 가정을 위해 기도해드릴 뿐이었습니다.

 

어제는 지역에서 가정교회 세미나를 추천해주신 목사님들에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서로 교제하면서 지역모임에도 참석하면서 잘 배워가겠습니다. 오늘도 강의안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 박종국 목사님 열강하시던 모습이 다시 생각이 납니다. 혹시 세미나 준비와 진행에 힘쓰시다가 코 밑에 생긴 상처는 다 나으셨는지 궁금해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목회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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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국목사 2020.11.27 12:10
    목사님, 늦었지만 이렇게 소감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도 목회를 잘 해오셨는데, 교회의 미래를 위해서 성경적인 교회를 하기로 맘 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둘지 마시고 천천히 지혜롭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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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문 2020.12.01 18:58
    목사님 잘 도착하셔서 건강한 성경적인 교회로의 전환을 준비해 가시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열정 넘치시는 그 맘으로 기쁘게 감당 하시리라 생각하며 기도로 돕겠습니다
    세미나 기간동안 편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맘으로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목사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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