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2020.11.09 10:53

안녕하세요...

조회 수 113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다운공동체 성도님들~~저는 초등학교5학년 아들을 둔 윤서준 엄마라고 합니다.

저희 아이가 친구 강일이 가족을 통해 올 해 다운공동체 교회를 가기 시작 했는데요, 어제 처음으로 제 아이가 다니는 교회를 가보았습니다. 

 어색하고 어떡해야할지 모르는 가운데서 제가 아는 찬양이 나오자 뜨거운 눈물과 함께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최근 찬양이 뭔지도 모르는 제가 친동생이 힘들때마다 항상 듣는다며 보내준 (소원) 이라는 찬양가를 들으며 매일 위로를 받고 있었거든요.

저는 다운공동체 교회 와는 거리가 좀 있는 달동 삼환 아르누보에 삽니다.  

그리고 저희집은 전소 되었습니다.

제 아이 서준이가 교회를 몇번 다니지도 않았는데 화재가 난 후 강일이 엄마 윤정자매님을 통해 기부금이 조금 모였다는 얘길듣고 처음에는 어리둥절 하가도하고 저희가족이 교회를 다니지도 않는데 기부금을 받을 자격이나  있나 싶기도하고 복잡 미묘한 마음으로 교회를 갔었습니다.

어색함도 잠시 목사님과 교회 관계자분들,,전도사님,, 목자님등 저희를 따뜻하게 맞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을 통해 너무 큰 기부금을 전달 받았습니다. 액수가 너무 커서 저희가 감히 받아도 되는건가 고민을 했습니다 ㅠㅠ 

일면식도 없는 저희 가족에게 너무 큰 위로와 격려를 주신 다운공동체 성도님들께 이 감사함을 어찌 갚아야 할지요...  

다 타버린 집을 지나칠때 마다 그저 눈물밖에 나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있기에 저희가족은 또 희망을 가지고 일어서려 합니다.

다운공동체 목사님 외 관계자분들,그리고 성도님들..  

머리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도님들의 따스한 마음과 성의를 늘 가슴에 품고 열심히 살아 가겠습니다.

성도님들의 가정마다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늘 평안 하시길 기도 합니다.

 윤서준 엄마 올림.



?
  • ?
    양순안 2020.11.11 12:11
    안녕하세요, 양순안강도사입니다. 예배후 바로 GMK(어린이부) 행사가 있어서 얼마 못뵙고 가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인사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도 겪어보기 힘든 큰일을 당하셔서 상심이 크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어려움 중에도 하나님의 위로와 평화가 어머님과 서준이가정을 지켜주시길 저희도 계속해서 기도하고 응원토록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
    안미경 2020.11.11 15:32
    서준엄마^^ 힘내서 희망가지고 화이팅해요! 응원합니다^^
    글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 ?
    김지수 2020.11.17 09:05
    감사해요~~
    이렇게 잘 견뎌주셔서 . 함께해요 모두가 주님의 자녀 입니다.
  • ?
    이수진 2020.11.24 15:11
    서준 어머님...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는 하나님께서 더 크신 은혜로 모든 것을 회복시켜주시리라 믿어요. 이전보다 더 행복하고 생명이 풍성한 가정이 되시리라 믿고 응원합니다!
  • ?
    신지섭 2020.11.24 18:27

    맞아요. 어머님 아픔을 감히 헤아릴 수가 없네요.
    서준이네 가족 기억하고
    살아계신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채워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이름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은 회원가입 후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는 곳입니다. (단, 실명으로만 가능) 2020.07.22 6 양순안 양순안
공지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2019.10.31 18 심은실 심은실
2397 모회자 세미나 감동을 기억하며...김영귬 1 update 2020.11.26 25 신명교회 김영규
2396 할렐루야^^!! 2 updatefile 2020.11.26 55 조은실
2395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한 조은미 사모입니다. 1 2020.11.25 43 조은미사모
2394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5 update 2020.11.24 120 박주태목사
2393 다운공동체교회 모든 섬겨주신 분들과, 김상은-강은희 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5 updatefile 2020.11.23 115 이강윤
2392 목회자 세미나를 섬겨주신 다운공동체 교회 성도님들 멋지세요! 2 2020.11.23 75 김대선
2391 안녕하세요. 문타현목사입니다. 3 2020.11.23 75 문타현 삼세아빠
» 안녕하세요... 5 2020.11.09 113 남진영 뾰이
2389 득녀를 축하드립니다. 박재인(안미경)목자부부 셋째(예스동경 목장) 2 file 2020.10.21 33 최용철 최용철
2388 교역자 스텝 일일엠티 잘 다녀왔습니다. 1 file 2020.10.18 58 심은실 심은실
2387 득녀를 축하드립니다. 홍상원(민수희)목사부부 첫째(카작어울림 목장) file 2020.09.09 56 최용철 최용철
2386 다운공동체교회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1 2020.08.31 60 박혜림 리미
2385 득녀를 축하드립니다. 임재국(박효원)부부 첫째(베트남함께 목장) file 2020.08.01 55 최용철 최용철
2384 담임 목사님 주님안에 승리하세요!!! 2020.06.20 197 조소영 예배자
2383 우리를 건져주옵소서(6월권사기도회) file 2020.06.12 74 최용철 최용철
2382 5월 권사기도회 file 2020.05.15 67 최용철 최용철
2381 4월 권사기도회 file 2020.04.17 154 최용철 최용철
2380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김유석(김다혜목녀)목자 첫째(까마우목장) file 2020.03.20 192 최용철 최용철
2379 예쁜아기 발레리아 입니다~~ file 2020.03.08 169 최용철 최용철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0 Next
/ 12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