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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나 꾸나,  꾸뇨꾸뇨~.(그랬구나, 그랬군요)”

아직도 제 귓가에서 멤도는 이 말은, 행복의길에서 배운 잊혀지지 않는 [공감]의 표현입니다. 


행복의 길 세미나를 들었던 첫째날, 

빈칸채우기? 정답 달기? 위주로 시작된 강의에 사실 저는 이게 뭘까...하는 의문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러나 강의 시간이 흘러가며 ‘행복의길’을  VIP와 함께 하루 빨리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강의를 듣는게 아니라, 저 자신을 만나보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과정은 저 혼자만 경험하고 끝내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같이 강의를 수강한 교인 중 한명과 짝을 지어서 실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랑 친한 분들 중에 한분과 가볍게 실습을 할까 생각을 했지만, 이내 제 마음은 바뀌었습니다. 저랑 평소에 대화를 많이 해보지 않았지만 함께 마음을 나누면 좋겠다 싶은 싱글들 중에서 한명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네팔로우 목장의 안다은자매님과 짝이 되어 행복의길 과정을 5주간 함께 하였습니다. 

저의 짝꿍은 수험생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주로 주일 오전 1부 예배시간에 교회 카페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브이아이피라 생각하고 차근차근 행복의길을 진행하였습니다. 매 질문을 할때마다 서로를 알아가는시간이 되기도 했지만, 세미나를 들을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저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으로 채워 갔습니다. 

과거의 아팠던 경험들을 나누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고, 그 공감을 통해 서로의 아픔들이 치유되어지는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깊은 교제를 나누며 5주간 서로를 위해 기도로 함께 울고 웃었던 저의 짝꿍, 안다은 자매님께 감사를 나눕니다. 


이제는 세상속으로 들어가 저의 브이아이피와도 함께 행복의길을 통로로 교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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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규홍 2019.12.07 22:10
    그랬군요...ㅎㅎ

    자신을 만나는 시간이었다는 표현이 인상깊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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