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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길관계전도세미나를 통한 회복과 소통 

그리고 한걸음 더!


 

학교공사로 인해 여름방학이 예전보다 1개월이나 먼저 시작하는 바람에, 교회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행복의 길관계전도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었다.

목녀 2년차로서 항상 부딪치는 문제가 VIP에 대한 고민이었는데, 이번 행복의 길 세미나와 1:1 양육을 통해 어둠속에서 푯대를 찾은 듯 관계전도에 대한 소망을 꿈꾸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행복의 길은 나의 회복에서 시작되어 가까운 가족, 자녀, 이웃까지 확대된 관계로부터 발생한 상처와 갈등들을 성경적 원리에 입각한 공감과 마음치유의 방법으로 매듭을 풀어가는 과정이었다.


관계의 인프라구축으로 VIP를 하나님 품으로 인도하는 관계전도 방법이었지만, 정작 세미나와 전도자가 되기 위한 1:1 양육을 통해서 로부터 회복이 일어났다. 역시 하나님의 방법은 관계를 가진 모두에게 WIN WIN!으로 인도하시는가보다. 이경순 권사님과 함께 5주간 전도자 1:1 양육으로 만남을 가졌다. ‘행복의 길이 아니고서는 교회에서 인사만 나누는 관계였는데, 5주간의 2시간씩 만남은 하나님 안에서 영적가족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귀한 나눔의 시간이었다.


매주 정해진 주제로 질문에 답하는 나눔의 과정을 통해, 각자 묻어두었던 아픈 곳을 들여다볼 수 있었고, 조금씩 조금씩 개인의 회복이 일어나고 있었다. 더불어 남편과 자녀들, 주변의 관계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관계 속에서 수많은 갈등과의 만남 앞에서 고집을 내려놓지 못해 분노한 일들이 스쳐가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자의 삶이 어떤 것인지 깨달을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나 혼자만의 구원의 은혜에 족하면서 머물러 있지 않아야하며, 세상으로 나아가 주님주신 사명을 삶 속에서 살아내는 것! 그것을 위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새롭게 회복되는 것, 회복된 내가 주변의 관계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 그것이 주님의 소원이 아닐까?


다운공동체 교회의 낮은 곳으로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이 행복의 길로 우리 모두 함께 가기 위한 한 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광야의 시간속에서 체득한 고난의 걸음들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듯이, 앞으로 행복의 길을 위한 관계의 매듭을 풀어내는 모든 시간들을 주님의 빛을 따라 순종하고 나아갈 것을 소망하며, 지금의 이 자리에서 오늘도 살아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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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규홍 2019.11.12 14:52
    수고많으셨습니다.~~ 회복의 기회가 되고, 더 나아가 관계의 매듭을 풀어가는 계기가 되셨다니, 감사가 됩니다. 또한, 행복의 길을 함께 나누며 낮은 곳으로 흐르는 하나님의 그 사랑을 따라 한 걸음 더 내딛길 결심하심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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