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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길을 마치고서

 

1주일에 한 과씩 같은 초원식구인 김상은 집사와 교회 카페에서 만나 한 번에 2과씩 5번을 만났었는데 처음 시작할 때보다 갈수록 자연스럽게 서로를 깊이 알 수가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행복의 길의 교제를 같이 읽으면서 서로 답을 확인하고 질문에 답을 하다보면 내면의 모습과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고 삶을 진솔하게 나누는 교회공동체에 속한 것이 많이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교제에서 좋은 뜻으로 이런 사람을 보신 적이 있나요?” 라는 물음을 만날 때마다 선뜻 말할 수 있는 좋은 어른을 교회 안에서 찾기가 힘들었을 때는 민망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마을교회와 세상 속 교회를 하면서, 마을교회에서 아이들이 힘들고 어려울 때 쉽게 찾아오고 그때마다 용기와 지혜를 주는 따뜻한 어른들 중의 한 사람이 내가 되어야겠다는 각오를 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길이라는 책이 관계전도의 좋은 도구일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앞으로 이 교제를 꼼꼼히 다시 새겨보며 vip와 진행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내 몸의 일부로 체화되면서 관계전도자가 되면 좋은 어른이 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소망이 생겨납니다.

한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이고 영적으로나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자립할 수 있도록 좋은 울타리가 되어주는 어른들이 마을 교회에 많이 생겨나도록 도와주는 방법이 바로 어른들이 관계전도자가 되는 길이라는 것을 배웁니다.

 

또한 행복의 길의 궁극적인 방향이 가정교회의 정신에 고스란히 담겨있다는 것을 새롭게 발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세상의 삶은 예외없이 어떤 처지와 형편에 있더라도 어렵고 힘들며 결국 죽음 전에는 우울증이나 무력감에 빠지거나 풀지 못한 응어리로 힘들어하다가 죽는 다는 것을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왕에 사는 인생이라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돈을 생각하는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빼앗기지 말고 행복의 길에서 제시하는 가치있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각오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 일에 목숨을 걸면 다른 사람들이 결코 시시하게 여기지 못하는 것이 바로 열정이라는 녀석이고, 열정과 함께 하지 않으면 모두 갖췄어도 아무것도 없는 것과 같고 반대로 어느 것하나 변변하지 못해도 열정만 곁에 있으면 소망을 걸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삶이 누추하고 힘들어 하루 하루 버티기 어렵더라도 예배와 목장모임 그리고 성경공부를 중심으로 일상의 삶을 정리해가고 교회존재목적인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을 위해 섬김을 통해 본을 보이며 교회식구로써 목장과 연합교회에서 목원들이 모두 11사역을 하도록 돕는 목자목녀의 인생이 가장 성공한 사람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목원들 모두가 예외없이 목자목녀가 되어 있는 모습을 예수님 안에서 바라보며 열정적으로 목장사역을 하는 내 모습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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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규홍 2019.12.06 15:01
    수고많으셨습니다. ^^
    장로님의 섬김과 수고를 통해
    계속해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워져 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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